현재 오프라인 MRO 유통 산업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활성화와 더불어 점점 위축되어가고 있습니다. MRO 제품을 유통하는 자영업자들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시장 확장으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직원이 없는 고용주가 4,000,000명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만큼 유통을 하는 소상공인들의 설자리는 점점 좁아지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가 안 좋아서 라기보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종속되어주체가 아니라 플랫폼의 돈벌이의 수단으로 활용되기 때문 입니다. 즉, 대한민국 MRO 자영업자들은 대형 플랫폼들이 먹고 남은 이윤으로 살아야 하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환경에서 MRO 유통 상공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의 조그마한 힘들을 MRO 협동조합에 모아서 우리의 힘을 키우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대한민국 MRO 조합은 오프라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온라인 플랫폼 연결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데 있습니다. 대한민국 MRO 유통 사업자들의 십시일반의 힘을 모아서 우리의 사업 영역을 지키는데 MRO 협동조합은 필수적으로 필요 합니다. “소상공인들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토대가 무너집니다.” 여러분 함께 합시다.
Korea MRO distribution Cooperative |